청도 모헌공종중 인사말

일가 여러분의 가정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창밖까지 번지는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尊敬하고 親愛하는 宗親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固城李氏 淸道 立鄕祖 慕軒公 李育 先祖께서 이곳에 터 잡으신 지, 어언 600餘年!

긴 歲月의 歷史와 變革을 거쳐오는 동안, 때로는 國家와 民族의 危難에 몸을 바치셨고, 때로는 地域의 發展을 위하여 獻身하신 많은 先祖들께서 歷史에 이름을 새기셨으며, 門中의 威名을 드높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先祖들께서 지키고 이어온 21世紀, 過去에는 想像으로도 생각 못했던 일들을 이제는 生活의 곳곳에서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사람을 便利하게 해주는 技術文明이 發展하면서 우리는 이제 집 안에서도 온갖 消息들을 접하고 알게 되는 世上에 살게 되었지만, 技術이 아무리 발전한다 할지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고 關係를 形成하게 되는 가장 위대한 基本은 사람이 가진 精神과 價値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個人의 修養을 基本으로 相互間에 대한 禮義를 지키고, 이것을 社會로 擴張하여 健全한 風土를 만들고, 나아가 强健한 國家의 基礎를 다지고자 했던 先祖들의 精神과 그러한 先祖들께서 만들어 놓은 文化와 傳統의 美風良俗을 지키고 이어가는 일은 오늘날에도 대단히 重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와 더불어, 同時代에 일어나는 變化를 받아들이고 함께 하며, 未來를 準備하는 일도 매우 重要한 일일 것입니다.

이렇게 門中의 先, 后代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마당이 만들어 졌다는 것에 기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이 場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고, 도움을 주신 많은 宗親 여러분들에게 感謝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의 아름다운 傳統文化를 지켜가고자 努力하시는 宗親 여러분들과 우리의 뒤를 이어가는 後孫들이 조금이나마 쉽게 先祖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면서 自己修養과 啓發의 糧食으로 삼을 수 있는 작은 씨앗이 이곳에서 싹트서 茂盛하기를 祈願합니다.

2019年 03月 02日

固城李氏 慕軒公 16世 冑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