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종친회 연혁

일가 여러분의 가정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창밖까지 번지는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1. 在光固城李氏宗親會(1986.5.24.) 30年史


대한민국의 강토에 우리 씨족들은 혹은 집성촌으로 혹은 산재하여 세거해 오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서는 우리 固城李氏 가문의 명성이 자자하다. 在光固城李氏 宗親會는 1986년 5월 24일 고고의성을 울리며 창립되었다. 당시 호남의 중심 光州圈에서 우리 固城李氏 종친들은 명문거족의 후예로서 살아 왔으며, 護軍公의 子이신 감사공 휘 절(節 (13세, 전라감사 역임) 등 선조님들께서 크고 작은 관직을 역임하셨으나 지역적 편벽성 내지 수적 열세로 종친들의 지역적 활동이 그리 혁혁하지는 않았다.

대종회의 활성화와 전국적으로 지역 종친회 결성 등의 바람에 힘입어 당시 昌燮, 在泌, 在一씨 등 광주 거주 종친들께서 주축이 되어 지역 종친회의 창립을 위한 준비 끝에 광주 인근 나주, 영암, 보성 등 인근 시군까지 영역을 넓혀 지역의 호군공파 후손들이 중심이 되어 光州市 北區 中興洞 달산회관(達山會館)에서 在光固城李氏宗親會를 결성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 후 둔재공파, 참판공파 후손들도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창립 후 10년경인 1996년경에는 90명이 넘는 종원들이 분기별 모임을 갖고 회원 상호간의 상부상조와 종친애 발양을 위한 각종 행사와 사업을 진행하였다. 종친회 창립 후 10년 동안 초대 昌燮(29세, 2년), 제2대 在泌(29세, 2년), 제3대 圭淨(30세, 6년)씨 등이 회장을 맡으면서 활성화 되어 오던 중 1996년 10월경 새로운 회장을 선임하지 못하고 2000년까지 총무 在一씨 중심으로 운영되어 오다가 유명무실하게 되어버렸다.

2. 固城李氏光州全南宗親會 創立(2014.8.21.)


광주, 전남에서 1986년 당시 뜻있는 종친들이 在光固城李氏宗親會를 조직하여 활발한 활동을 벌여 왔으나 전술한 바와 같이 그 소멸 시기를 단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일피일 그 명맥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대종회와 파조 중심의 종친회는 활발하게 그 맥을 유지하고 있고 일부지역에서는 지역 종친회, 화수회, 청년회, 명친회 등의 이름으로 조상의 얼을 되살리고 종원간의 친교와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

2000년 후 10여년 가까이 세월이 흐르는 동안 광주 종친회의 부활을 갈망하는 종친들이 많았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러하기를 3년 여차에 광주, 전남의 뜻있는 종친들이 종친회 창립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모임 결성을 위한 노력 끝에 2014년 在一, 基洛, 社鎬, 泳奎종친이 일단 발기인이 되어 2014년 6월 26일 21명이 참석한 1차 모임을 갖고 회칙 초안을 작성하였으며, 2014년 8월 21일 32명이 참석하여 총회를 갖고 固城李氏光州全南宗親會를 창립하고 회장단을 선출하였다.

2014년 11월 20일 23명이 참석하여 제3차 정례회를 가짐으로써 임원진 구성, 회칙 확정 등 운영 체제를 확립하고, 명실상부한 固城李氏光州全南宗親會로 거듭나게 된 것이 다. 현재 참여하는 120여 명의 종친 중에는 광주, 나주, 해남, 함평, 목포, 무안, 담양, 영암, 영광 등지에서 호군공파, 둔재공파가 참여하고 있으며 미구에 다른 파 종친들도 파악하여 함께할 계획이다. 비록 시작은 미미할지라도 연륜을 쌓아가고 지혜를 모아간다면 손색없는 지역 종친회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