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촌공파 소개

일가 여러분의 가정 가정마다 웃음소리가 창밖까지 번지는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 파종회 종중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문중의 파조이신 도촌공을 간단히 소개해 드립니다.


도촌공께서는 고려조 충렬왕 27년(1301)에 문헌공의 둘째 아드님으로 고성현 송수동 현 고성군 고성읍 서외동 145번지에서 태어나셨으며, 충렬왕 때 국정을 섭행(攝行)하셨던 문희공 휘 존비 의 손자가 되시고 시조 철령군 황의 8대손이 되십니다.

공은 충숙왕 13년(1326) 26세에 문과에 급제하시어 시어사, 청환현직(淸宦現職)을 거쳐 공민왕 6년(1357)에는 형부상서로서 원나라 황태자 생일 명절인 천추절에 하례사로서 원경에 다녀오셨으며, 이때 불굴의 기개와 높은 문재로서 해동에 사람 있음을 중원에 널리 알리셨습니다.

공민왕 9년 (1360)에 국자감시를 관장하셨으며, 벼슬이 어사대부 한림학사 이부상서를 역임하심에 이르고, 관직에 게실 때는 부지런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며 법도를 지킴에 조금의 어긋남도 없으셨습니다.

특히 효행이 지극하시고 형제간에 우애가 깊으셨으며 조석으로 부모님을 섬기는데 정성을 다하셨을 뿐 아니라 친상 전후에는 죽만을 드시는 효를 다하셨고, 항시 몸가짐이 정중하고 위풍이 있어 집안사람들조차 감히 정면으로 대하기 어려울 정도로 엄숙하셨다고 합니다.

벽상삼한삼중대왕 문하시중 철성부원군 휘 림과 삼중대왕 삼사좌사 정원공신 고성군 휘 희필의 두 아드님을 두셨으며, 우왕의 비 근비는 손녀가 되십니다.

우리 도촌공파는 모든 종원들이 동조동손으로 숭조목족하는 사명의식을 진작하여 선조의 세업과 정신유산을 계승함으로서 전체 종원의 공영발전을 도모하고자 1994년 5월 24일 창립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종원 여러분!

우리 가문의 아름다운 전통 계승발전은 물론 조상님들의 거룩한 업적을 받들고 섬기며, 일가 간에 화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으로 우리 종중을 위해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종원 여러분과 함께 홈페이지 개설을 경축하오며, 전 종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두 손 모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 8.
도촌공파 종중 회장 이 원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