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넓은 광장, 종중홈페이지에 초대 / 영의정 프로젝트에 초대


인사말씀


화창한 봄 날씨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가 작년 대종회 총회에서 새 회장에 선임된 이후 벌써 여러 달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댁내 균안하시고 목적한 바의 모든 일 순성(順成)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제가 작년에 선임된 자리에서 간단하게 드렸던 인사말씀을 요약해서 다시 옮깁니다. 제가 비록 종중 일을 오래도록 수행(遂行)해왔습니다만 그래도 미흡한 점이 너무 많아 아직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기에 선임(先任) 회장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의 실적을 거울삼아 우리 종중발전에 노력한다는 것은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우리 대종회가 발족한 것은 6.25 침상이 일어났던 1950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금년이 65주년이 되고 16대의 회장(초창기 최대 1임기 13년)을 거치는 동안 많은 발전을 해왔습니다. 재사(齋舍)를 정화 중건하고 서원(書院)을 짓고 유허지(遺墟趾)를 성역화 하는 것 등이 한 예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든 발전이란 무한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발전에 더 노력을 기울여야 했고 그 노력을 기울인 하나가 전임 이종무(李鍾武) 회장께서 작년에 사재(私財) 거금을 들여 획기적으로 설치한 “고성이씨대종회 홈페이지”라 하겠습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 종사 연령층으로서는 시기가 이르다는 이야기가 없는 것도 아니나 이것은 시대의 흐름에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전 연령층이 컴퓨터를 운영하고 홈페이지를 모르고는 정보터득을 할 수 없다고 느낄 수 있는 날이 머지않다고 보여 지기 때문입니다.

일가 여러분! 이 사업에 참여하는 것도 우리 종중발전에 하나의 지름길이라고 여기시고 적극 동참해 주십시오.
그래야 일하는 사람들이 힘이 납니다. 젊은 사람만 컴퓨터 운영할 수 있다는 사상은 버려져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아울러 많은 분들이 희망하는 종보발행은 같이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원고를 기다리겠습니다. 이외에 종사에 대한 진행사항 등은 각종 회의 때 말씀드리기로 하고 앞으로 홈페이지가 정상 운영되면 물론 거기에도 게재될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홈페이지”에 대한 내용만 강조하는 인사말씀만 드렸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가정이 되시고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대종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