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넓은 광장, 종중홈페이지에 초대 / 영의정 프로젝트에 초대


就 任 辭


“선조(先祖)를 숭봉(崇奉)하고 세업(世業)을 계승(繼承)하여 보본목족(報本睦族)의 정신으로 전종원(全宗員)의 공영발전(共榮發展)”을 목적으로 하는 고성이씨 대종회(固城李氏 大宗會) 제18대 회장으로 선출(選出)된 30世 도희(道羲)입니다.


천학비재(淺學菲才)한 제가 회장이라는 중책(重責)을 맡아 한편으로는 영광(榮光)스럽고 한편으로는 막중(莫重)한 책임감(責任感)을 느낍니다.
종중(宗中)은 종친간(宗親間), 지역(地域), 파종간(派宗間) 모두가 화목(和睦)해야 합니다. 우리는 동근이지(同根異枝)로 비록 촌계(寸系)의 소원(疎遠)이 있다하여도 다함께 동조(同祖)의 손(孫)이요 동성지친(同姓至親)으로 서로 부족하고 잘못된 부분은 더하고 고쳐서, 조상(祖上)님들이 물려주신 위대(偉大)한 유업(遺業)과 전통(傳統)을 살려나가야 할 것입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화목 하는 더 좋은 방법을 찾아서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조숭봉행사(先祖崇奉行事)는 우리의 성향지(姓鄕地)인 고성웅곡(固城熊谷) 5세6위 단소(五世六位 壇所)와 상대조상(上代祖上)님들에게 올리는 세향(歲享)을 비롯한 제례행사(祭禮行事)를 안으로는 전통(傳統)을 지키고 밖으로는 세속시류(世俗時流)에 맞는 합리적(合理的)인 방법으로 행사를 시행하여 노소간(老少間)에 더 많은 종친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종중의 재산관리(財産管理)는 현황(現況)을 면밀(綿密)히 파악(把握) 한 후 필요할 경우 관리(管理)를 개선(改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일은 변화(變化)를 일으키지 않고 선대회장님들이 해 오신 일에 조심스럽게 발전(發展)시키는 방법으로 시행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고문(顧問)님, 선대회장(先代會長)님, 파종(派宗), 지역회장(地域會長)님들과 10만 종친 여러분들의 적극적(積極的)인 참여(參與)와 지도편달(指導鞭撻)을 바라오며, 종중의 일은 회장이나 몇 사람의 참여(參與), 의견(意見), 판단(判斷), 노력(努力)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가능한 전체 종친이 참여하여 보다 훌륭한 종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미력(微力)한 제가 2年이란 한정된 기간 내에 훌륭한 종사를 얼마나 이룰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종친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협조와 편달을 믿고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대종회 종보(宗報)는 계속 발간예정이오니 종친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문중의 대소사(大小事)나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보내주시면 빠짐없이 종보에 실어 우리 모든 종친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는 P. C의 발달로 정보전달(情報傳達) 방법의 혁명(革命)이 일어나 모든 소식이나 정보, 심지어는 사전적(辭典的) 역할과 생활전반에 변화를 일으킬 것에 대비하여 몇 년 전부터 전 대종회장 종무(鍾武) 종친의 물심양면(物心兩面)적이며, 헌신적(獻身的)인 노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고성이씨 대종회 홈페이지”활용에도 10만 종친 여러분의 절대적인 관심과 참여로 미래에 대처(對處)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금봉재(金鳳齋) 총회에서 경황중(驚惶中)에 취임인사(就任人事)를 드렸습니다만 그 후 기회가 없어 우선 홈페이지를 통해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해량(海諒) 있으시기 바라오며 우리 고성이씨는 우리만의 전통(傳統)과 유업(遺業)을 잘 보존관리(保存管理)하고 더욱 발전시켜 우리의 후손들에게 잘 전수(傳受)하여야 할 것입니다. 종친 여러분 다 같이 노력하여 후손들에게 훌륭한 선조가 되도록 합심분발(合心奮發) 합시다.
많은 일들이 어떤 형태로던 역사에 기록 될 병신년(丙申年) 한 해를 미련 없이 보내고 대망(大望)의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더 좋은 세상을 만들 것으로 희망하며 10만 종친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萬福)이 도래(到來)하고 우리 고성이씨 대종회에도 서기(瑞氣)가 충만(充滿)하기를 기원(祈願)드리며 취임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丙申年) 至月 日

固城李氏大宗會 會長 道 羲 謹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