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족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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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족보 발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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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중희 작성일17-10-07 21:29 조회1,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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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이씨 대종회 인터넷 족보(族譜) 서(序)
 
                                                       고성이씨 대종회장 30세 이도희
 

  우리 동방은 예부터 종법도 없고 보첩도 없었다. 그리하여 아무리 문벌이 좋고 번성한 집안이라 해도 가승(家乘)이라는 것이 전혀 없다 보니 겨우 몇 대만 내려가도 고조와 증조와 조부와 선고(先考)의 이름자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게 되고, 자손들은 점차 서로 관계가 멀어져 동고조(同高祖) 팔촌도 알아보지 못하여 길에서 만난 사람처럼 대한다. 세태가 이러하니 효제(孝悌)를 일으키고 예양(禮讓)을 이루고자 한들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사람의 도는 부모를 친히 여기는 것이다. “부모를 친히 여기기 때문에 조상을 높이고, 조상을 높이기 때문에 종통(宗統)을 공경하고 종통을 공경하기 때문에 종족을 거둔다”고 하였다. 부모를 친히 여기는 것에서 시작하여 구족(九族)에까지 확대해 나간다면 근본을 두터이 하고 말단을 돈독하게 하여 우리의 도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자고로 뿌리가 깊은 나무가 가지와 잎이 무성하고 근원이 먼 물이 흐름이 더욱 길기 마련인 것은 필연적인 이치라 하겠다. 예부터 이름난 집안의 빛나는 후손이 많지 않은 것은 아니나, 고관대작이 대대로 이어져 문벌이 찬란하게 된 우리 고성이씨도 고려 (高麗) 철령군(鐵嶺君) 휘, 황(璜)을 시조(始祖)로 크게 현달(顯達)하여 덕종 때부터 명공(名公)과 거경(鉅卿)을 배출하였다. 이후 사대(四代) 문자(文字) 시호(諡號)를 받은 명문대가로서 수많은 명현(名賢)을 배출하였고, 조선(朝鮮) 세종조(世宗朝)에 좌의정(左議政)을 역임하신 양헌공(襄軒公) 휘, 원(原)께서는 탁월한 문장과 덕업 선정의 명재상(名宰相)으로 세상은 용헌선생이라 칭(稱)한다. 근세에 이르러 한말위인(韓末偉人) 애국지사(愛國志士)이신 상해임시정부(上海臨時政府) 초대국무령(初代國務領) 석주(石州) 이상룡(李相龍) 선생을 비롯하여 많은 인재를 배출함도 선조님의 적덕(積德)이자 근심연원(根深淵源)의 음덕(陰德)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족보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대종회발전사 수보전말에 보면 12世 사암공 휘 지(墀)께서 병신년(丙申 1476) 정월에 고성이씨 세계(世系)를 체계화시킨 용헌자녀도(容軒子女圖)가 수록되어 있는 철성연방집(鐵城聯芳集=1476)이 있다. 이것이 우리가문의 최초 족보이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족보이다. 참고로 이 족보는 안동권씨 성화보(成化譜,1476)와 문화유씨 가정보(嘉靖譜,1562)보다 앞선 족보라 자부되며, 이어 영조(英祖) 2년 봉사(奉事) 휘 섭(燮)께서 4권 1책으로 편찬한 병오초보(丙午草譜, 1726)가 있으며 2003년 사암공 후손 석환(錫煥)씨는 그 편책(編冊)량을 보완하고 복사 합본하여 수십 권을 전국에 공급하였다. 그 후로 계유보(癸酉譜 1753), 정묘보(丁卯譜 1807), 갑술보(甲戌譜 1874), 을묘보(乙卯譜 1915), 경진보(庚辰譜 2940), 병진보(丙辰譜 1976), 신사보(辛巳譜 2001)까지 차례로 8회나 족보가 간행(刊行)되었다.

  조상으로부터 물러 받은 훌륭한 행적(行績), 값진 문화유산(文化遺産), 선조의 자손록(子孫錄), 우리의 전통 등 세대로 수록되어 내려오는 족보를 전수받아 대대로 이어온 우리 고성이씨의 세계표(世界表)로 수록된 족보가 신사보(辛巳譜 2001) 발간 이후 16여년이 지났다. 그동안에 종친의 가정에 혼인, 출생, 사망 등 변화가 많았음에도 그 기재사항을 변경하지 못하여 안타깝게 생각하였으며, 또한 당시 생업의 필요에 따라 연락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경향각지에 흩어져 살면서 자신의 뿌리조차 모르고 같은 종족을 만나도 혈족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허다하였다. 수백 년을 이어 발행된 족보는 어려운 한자로 성책되어 번성한 후손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서양 문물이 밀어 닥치니 세상은 말세라 강상(綱常)이 무너지고, 도덕이 땅에 떨어져 외면당하는 족보가 사가(私家)의 장식장에 사장(死藏)되어 족보의 구실을 하지 못하게 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매우 안타깝게 한다.

  이제 21세기 국제화시대 정보화시대를 맞이한 우리 대종회에서는 현대적 시각에서 이해하기 좋은 족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선진국으로 도약(跳躍)하는 이 시대의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장년층도 필요로 하는 인터넷 족보를 편찬하고자 한다. 세계 방방 곳곳 어디서도 간단하게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우리 고성이씨의 세계도(世系圖)와 개인별 가족관계 상세정보(詳細情報)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편리하게 편찬하고 필요에 따라 씨디(CD)로 제작하거나 성책(成冊)하여 자손만대(子孫萬代)에 계승(繼承)하고 발전할 것이 기대된다.

  끝으로 족보 편찬에 주역을 담당한 종무 편찬 위원장님, 편찬부위원장(파종회장, 문임)님 실무위원 모두와 뿌리미디어 사장님, 담당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십만 종친여러분! 우리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빠짐없이 참여하고 수단에 임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어 원만한 성편(成篇)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리면서 이에 서(序)하나이다.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30일
                                                               昌岩  李 道 羲
 
           

평소 존경하는 십만 종친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자족보 발간에 대하여 몇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전자족보는 한 나라 국사의 기록과 전통에 있어 그 나라의 흥망성쇠(興亡盛衰)를 기록부여 보존 하듯이, 우리 고성이씨도 예외는 아니라 시조로부터 시작하여 지금 까지 족보에 등재된 모든 사람의 개인별 정보를 전자족보 홈페이지 서버에 저장해 두고, 전국 어느 곳에서나 간단하게 검색하여 세계도와 개인별 상세정보를 출력해 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종친은 누구나 가족들의 변동사항이 발생하는 즉시 전자족보 홈페이지에서 바로 족보수정을 신청하거나 개인자료의 경우는 본인이 직접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고성이씨도 영명(靈名)하신 선조의 혈통이 대대로 이어져 부모로부터 생명과 정신을 이어받은 혈연적 관계를 명확히 하여 조상으로부터 계승된 상징적인 父 姓은 영구불변(永久不變)으로 자손에게 이어가게 한 할아버지의 후손임을 자각 하도록 하고 선조의 업적을 기리고 천양(闡揚)하여 종족 간에 연결된 체계와 질서 윤리에 순응하도록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한 일가의 계통과 가계를 기록한 서책이 족보입니다.
 
  이에 우리는 조상으로 부터 물러 받은 훌륭한 행적, 전통과 내력의 변화 세계표가 수록된 족보가 2001년도 신사보 발간이후 16-17여년이 되어 그 동안에 종친의 가정에 혼인, 출생, 사망, 등 가정의 변화가 많았음에도 그 기재사항을 변경하지 못하여 안타깝게 생각하여 오든 중 지난 2월 대종회 이사회 때 조손이 영원히 연결할 수 있는 시대에 걸 맞는 전자족보 발간에 대하여 의견을 발의하여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그 후 수개월 동안 준비과정을 거쳐 오늘날 시대 상황에 맞게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볼수 있는 전자족보를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족보 우리 고성이씨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젊은30-40대의 한글세대가 선조의 행적이 수록된 족보가 어려운 한자로 편찬수록 되어 있기에 이해하기 어려움으로 사가(私家)에 진열 되어 있는 족보가 장식물에 불과 하다는 평을 받고 젊은 세대가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전저족보를 구축하게 된 큰 뜻입니다.
 
전저족보 출간의 개요
 
첫째.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젊은 후손들을 위하여 다양한 내용으로 전자족보를 편찬 하여 선조의 뿌리를 알고 계승발전 시키는 것이 우리 후손들이 책무입니다.
 
둘쩨. 한글혼용으로 전자족보를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나 즐겨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셋째. 2001년도 간행한 고성이씨 신사보를 기준하여 우리 고성이씨 문중 종친은 국내 외를 막론하고 빠짐없이 참여하도록 절대적인 홍보가 필요로 합니다
 
넷째. 종친여러분의 희망에 따라 보책이나 CD,의 두 가지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며 우 리 문중의 백년대계 사업으로 먼 훗날에도 후손들이 언제라도 족보의 발간을 필요할 때 파보와 가승보를 간행하기 쉽도록 전산화 할 것입니다.
 
다섯째. 우리 대종회에서도 전자족보 구축에 대하여 혼신을 기울여 원만히 족보가 이 루어 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종친여러분 이번 기회에 시대의 변화에 따라 대 혁신을 일으켜 고성이씨 위세 를 널이 알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전자족보를 보급시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겠 금 하여, 나도 고성이씨의 후손이다. 라고 하는 자긍지를 가질 수 있 게 만들어 봅시다 .
여섯째. 전자족보의 구축에 업무를 담당할 운영위원 각 파종회 회장님, 운영위원 여러 분 대단히 수고가 많겠습니다. 우리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전자족보 발간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또한 발간비용 마련에 종친여러분 적극적인 협조를 구합니 다. 물심양면으로 많은 후원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017년 5월 17일
                                                                                                                                                                                                                     
                                                                                                                             대종회장   이   도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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