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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은암공30세손이성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21-04-05 17:00 조회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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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향기가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그 향기를 맡으며
당신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른봄에 피는
동백과 진달래가 보고 싶은 것은
그 꽃이 너무도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 꽃을 들고
날 찾아오시기 때문입니다.

따스한 봄날이 그리운 것은
아지랑이 피는 따스함 때문이 아니라
당신과 같이 누어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들꽃들이 푸른빛을 내는
들녘이 그리운 것은
새싹이 푸르게 빛나고 있음이 아니라
당신의 밝은 미소랑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리는 봄날도
당신이 계시기에 내게는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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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암공30세손이성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님의 글에 아직 댓글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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