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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지대마을 대통령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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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드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9-27 12:46 조회24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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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초동 봉대마을,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봉황이 알을 품은 형상의 밀양 초동 봉대마을이 대전의 하늘을 차고 올랐다.
17년 9월15일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 분야에서 금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관, 전국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이고 창의적 마을 만들기 활동을 장려하고, 그 과정을 평가 공유하여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관·환경 분야, 깨끗한 농촌 만들기 분야, 문화·복지 분야, 체험·소득 분야, 시·군 분야 등 5개 분야로 나눠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2,741개 마을(경남 663개 마을)이 참가 경남도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봉대마을이 도 대표로 출전했다.
대회당일 봉대마을 참가자들은 5시 30분 새벽을 깨우며 관광버스 두 대로 나누어 타고 행사장을 향했다.
시·군은 15분, 마을은 20분 내에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하는 숨 가쁜 시간, 각 마을의 뛰어난 기량과 열정에 긴장은 조여 왔고 특히 해녀복을 입은 제주팀의 감칠맛 나는 공연에 떨어질 새라 불안감마저 들었다.
밀양시 김영환 건설과장과 관계 공무원, 조인종 시의원, 기획과 지도를 담당한 밀양아리랑콘텐츠사업단 장병수·김금희 공동대표 등의 뜨거운 응원 속에 그 동안 땀으로 준비해온 기량을 유감없이 쏟아냈고 장내는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에 묻혔다.
「경관이 아름다운 행복한 봉대마을」을 주제로 콘테스트에 참가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봉대마을은 약 300년 전 고성이(李)씨 집성촌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최근 귀농·귀촌인들이 증가하고 전원주택 단지가 조성되면서 마을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마을로 태극기와 해바라기가 가득하고 집집마다 나라꽃 무궁화가 만발하며, 흙돌담 너머에는 대추, 석류, 감이 익어가는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골 깊은 산마을로 시멘트 벽돌담에는 벽화를 그려 풍광을 더 한다.
마을 주변은 산책로를 조성하고 마을을 관통하는 개울을 친환경적으로 정비 하였으며, 마을 진입로에 해바라기를 심고 꽃동산 조성과 솟대와 장승을 세워 전통과 경관이 어우러져 한눈에 보아도 태극기와 마을기인 ‘태바라기’가 상징하듯 마을사랑과 나라사랑이 묻어나는 살기 좋은 아름다운 동네다.
이번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봉대마을에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 3천만 원과 행복마을 현판이 마을에 설치될 예정이며, 2019년 일반농촌개발 신규 사업 신청 시 우선 선정될 수 있는 가점을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고성이씨 집성촌인 봉대마을의 대통령상 수상이 밀양 농촌마을의 발전상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큰 상을 받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안종정 총감독, 이종우 추진위원장, 이우형 총무,  이.반장을 비롯한 주민들은 마을을 찾는 발길이 결코 실망스럽지 않도록 더욱더 아름답게 가꾸겠다는 신념으로 손에 손을 잡고 마을의 우의를 다졌다.
고성이씨 집성촌의 흐트러짐 없는 화합과 대동단결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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