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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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이씨 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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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종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3-19 20:49 조회36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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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4년 10월경 재경 고성이씨 친목회에서는 선조님들의 유덕(遺德)과 빛나는 명문의 전통을 후손에게 전수시키고 족친간의 족의(族誼)를 더욱 돈독하게 하기위하여 명감(名鑑)을 발행하자는 논의가 대두하여 고성이씨 명감편찬위원회를 조직하였다. 위원장에는 이석제(李錫濟) 회장이 맡아 봉사하였다.
  명감편찬위원회 회장에는 이석제, 부회장은 영기(英基) 종익(鍾翊) 춘복(春福) 승원(承源) 인섭(麟燮) 승영(承英) 종친들이 선정되었으며, 회장단 외에 고문, 편찬상임위원, 상임위원, 지역편찬위원 등 많은 종친들이 열성을 다하였으며, 특히 종합 정리 등 마무리 단계에서의 기록 오류의 최소화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산고 끝에 1978년 7월 30일에 명감이 발간되었다.
  수록된 주요 내용은 시조로부터 17세까지의 세계도, 85편의 선조 유적, 고성을 빛낸 분들 76위의 행장, 일가 친척을 찾아서 국내 274명, 해외 35명의 활동 등이다.


2. 발간사

'  역사는 항상 우리에게 앞날을 개척해 나아가는데 커다란 슬기를 제시하여 준다는 엄연한 사실 앞에 오늘 날 서로가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삶을 영위하는 바쁜 가운데 일가, 친척을 찾아 화수지우의(花樹之友誼)와 대화 증진의 기회를 가져 보자는 취지하에서 지난 1969년 3월에 본회가 창설 발족한 지 어언 9개성상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간 대과없이 소기의 성과를 거양(擧揚)하고 획기적인 성장발전을 이룩하였음은 물론 일가종족(一家宗族)의 총화적(總和的) 노력으로 가일층 유대(紐帶)를 공고히 하고 친교돈목(親交敦睦)의 광장으로 육성 발전하는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본회 회원 여러분과 족친 제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재경 고성이씨 친목회가 날로 발전함에 따라 본회의 첫 사업의 일환으로 재경종친의 설의(設意)와 협조로 고성이씨명감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선조의 슬기로운 유덕(遺德)과 빛나는 명문의 전통을 후손에게 전수시키고 오족이 날로 번성하여 근심지무(根深枝茂)함을 자각하고 족의(族誼)를 더욱 돈독케 함이니 영원토록 뻗어 나아갈 우리 문중의 무궁한 발전과 의지를 가다듬고 이를 제시하기 위한 명친대의(明親大義)에서 본 명감(名鑑)을 발간함에 본인은 기쁜 마음으로 졸필(拙筆)을 보내어 축하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우리는 이 한 권의 책 속에서 빛나는 조상의 얼과 거룩한 업적을 다시한번 찾아보기로 하고 현재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종친 사이에는 교신과 연락으로 상호 친밀감을 갖게 하는 즉, 이것이 애종(愛宗)으로 직결되고 총화단결과 상부상조의 이상실현(理想實現)의 원천(源泉)이 될 뿐만 아니라 현재 이 명감(名鑑)을 들추어 보는 우리 후대의 젊은이들에게는 감회(感懷)와 발분(發奮)속에서 도약과 전진을 다짐할 것입니다.
  그 동안 본 명감을 편찬 발간함에 있어서 미성(微誠)을 다 하였으나 미비와 하자가 없지 않은바 기탄(忌憚)없는 질정(叱正)을 바라오며 이 명감으로 하여금 숭조사상(崇祖思想)이 더 한층 고취되고 종친 상호간의  정의(情誼)가 더욱 두터워져서 친화단결(親和團結)하고 ‘固城’의 영원한 번영을 위하여 좋은 계기가 된다면 이 위에 더 할 영광이 없겠습니다.
  끝으로 편저자인 원희 회원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심사(深謝)하며 종친 제위(諸位)의 가내 행복과  발전을 삼가 기원하는 바입니다.


1978년
고성이씨명감편찬위원회  회장  李  錫  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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